‘사드갈등’ 속 한·중 환경기술교류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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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드갈등’ 속 한·중 환경기술교류 성료

전남환경산업진흥원 “양국 간 환경산업 협력체계 구축”

▲재)전남도환경산업진흥원과 전남환경산업협회는 지난 7일 전남환경산업진흥원에서 한·중 환경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


사드 갈등으로 한·중간 교류협력사업이 경색된 가운데 (재)전남도환경산업진흥원과 전남환경산업협회는 중국 환경보호과학기술공업원과 환경기술 교류협력회를 가졌다.
9일 전남도에 따르면 이들 기관은 지난 7일 전남환경산업진흥원에서 한·중 환경기술교류회를 열고 비점오염 저감기술, 오수처리 공법 등 환경기술 분야 교류협력을 강화키로 했다.
이날 한국측에서는 전남환경산업진흥원과 전남환경산업 대표 2개 기업(청호환경개발, 대진환경산업), 중국측에서는 환경보호과학기술공업원과 중국 대표 2개 기업이 각각 현황 및 개발기술을 소개하고 앞으로의 공동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안연순 전남도환경산업진흥원원장은 "두 기관과 기업이 공동 연구, 학술교류, 환경기술 정보 공유 등을 통해 양 국가 간 환경산업 협력체계 구축의 초석을 다지겠다"고 밝혔다.

장봉선 jebo@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