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선 “호남이 탄생시킨 정당후보 지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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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박주선 “호남이 탄생시킨 정당후보 지지를”

“하나로 단결해 호남 중심의 정권교체 완수해야”



국민의당 대선후보 경선에서 안철수 후보와 경쟁했던 박주선 국회 부의장은 5일 “호남민이 지지해 탄생한 정당의 대선후보를 밀어 줄때야만 호남의 차별과 소외를 해결할 수 있다”고 역설했다.
박 부의장은 이날 국회 부의장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당내 경선에서 후보가 되지 못했지만, 안철수 후보 선대위에서 호남이 결속하는데 역할을 하겠다”며 ‘5·9 장미대선’에서 호남민의 전폭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박 부의장은 “호남이 하나로 단결해 호남 중심의 정권교체를 완수해야한다”며 “문재인 패권 세력에게 민주개혁 세력의 중심인 호남의 혼과 미래를 넘겨주어서는 결코 안 된다”고 주장했다. 박 부의장은 “국민의당 중심의 정권교체를 위해 다시 호남이 뭉쳐야 한다”며 “안철수 후보의 당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당내 경선에 대해 “호남을 대선판의 구경꾼, 들러리가 아닌 대선 승리의 견인차로 만들어 호남의 자존심을 세우고 싶었다”면서 “그것이 호남 유일의 대선주자로서 해야하는 정치적 도리라고 생각했다. 20여 일간의 경선을 통해 국민의당 집권을 위한 헌신적 사명과 책임을 다했다”고 경선 소회를 밝혔다.
강용운 yongpresser@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