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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해남지회(지회장 박태일‧사진)는 11일부터 10월까지 총 26회에 걸쳐 매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해남읍내 녹색디자인 시범거리 내 야외무대에서 새 봄맞이 ‘2017 길거리 문화공연 행사’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남지역예술인들의 다양한 창작활동을 장려하고 지원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다양한 예술문화컨텐츠를 활용한 다채로운 공연 등을 가지고 무채색으로 변해가는 도심 속에 관객들과 소통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정기적인 상설 문화공연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통하여 전통국악, 퓨전가요, 관현악, 놀이형 강강술래, 트롯트, 발라드, 통키타 공연 등 다양한 문화공연을 준비하고 있으며, 14개 읍면에서 활동하는 예술인들의 공연과 인근 타지역(광주, 전남 등) 예술단체 교류 등을 통한 수준높은 공연팀들로 구성, 볼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함으로써 따스한 지역예술문화의 명소로 자리매김 해 나갈 계획이다.
박태일 지회장은 “이번 ‘2017 화요그린 길거리 문화공연’은 일방향식 공연을 탈피한 관람객과 함께 소통하는 즉석 프로그램으로 지역예술인의 자발적인 참여로 지역민들과 상인들의 공감대를 유도하고, 침체돼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다소 예술문화 힐링을 통한 정신적인 치유의 장이 될 것이라 기대가 된다”면서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완규 kwk3636@naver.com
2026.10.18 (일) 08: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