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생명 나눔 위한 장기 기증 서약 캠페인 호응
검색 입력폼
사회

순천 생명 나눔 위한 장기 기증 서약 캠페인 호응

캠페인 이후 3월 희망 서약 723명기록…전월보다 3배 증가

▲순천시는 생명 나눔을 위해 3월부터 ‘장기 및 인체조직 기증 희망등록 서약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순천시는 생명 나눔을 위해 3월부터 전개하고 있는 ‘장기 및 인체조직 기증 희망등록 서약 릴레이 캠페인’이 호응 얻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월 1회 기관·단체장과 직원들이 함께하는 이번 캠페인의 첫 번째 릴레이 대상은 조충훈 순천시장과 시청 직원들로 선정했다.
지난달 7일 조 시장을 비롯한 간부들의 서약을 시작으로 시보건소는 전 실·과·소를 직접 방문해 희망등록 서약을 받고 희망의 씨앗 인증샷을 SNS에 올리는 등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캠페인 시작 후 3월에만 723명이 서약해 전월보다 3배가 넘는 수치를 기록했다. 4월에도 지속적으로 방문 릴레이 캠페인을 펼쳐 기증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나눔과 배려의식 확산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시의 장기기증 희망 서약자는 3월말 현재 총 1만4655명으로 매우 높은 수준이다.

정광훈 jebo@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