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보건환경연 박덕웅 연구사 EID에 논문 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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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광주보건환경연 박덕웅 연구사 EID에 논문 실려



광주시보건환경연구원의 연구사가 성홍열의 유전자형과 항생제 내성을 밝히는 내용의 논문을 국제학술지에 게재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광주시는 5일 보건환경연구원 박덕웅(40·사진) 연구사의 ‘한국 성홍열 발생과 특징에 대한 연구’ 논문이 미국 질병통제센터가 발행하는 세계 감염병 분야 최고 수준의 학술지 EID 4월호에 실렸다고 밝혔다.
EID는 세계 감염병 학술지 82개 중 상위 4번째(4.9%)에 속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SCI 국제학술지다.
이번 연구논문은 지난 2008년부터 2015년까지 8년간 보건환경연구원 실험실 감시사업의 하나로 광주지역 보훈병원 소아과와 예사랑소아과, 남구미래아동병원, 중앙아동병원 등 8개 병의원이 협력해 진행한 국내 성홍열 발생에 관한 연구 결과다.
이번 연구를 통해 장기간 국내 성홍열 발생 경향 등 주요 사실을 국내 최초로 밝혀냈다.
양정기 jebo@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