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내현, 국제검사협회 아태 상원위원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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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임내현, 국제검사협회 아태 상원위원 참석



광주고검장과 대구고검장, 법무연수원장과 제19대 국회의원을 역임한 임내현 국민의당 법률위원장이 5∼7일 부산에서 열리는 제43회 국제검사협회(IAP) 아시아·태평양지역회의에 상원위원으로 참석한다.
국제검사협회는 전 세계 검사들로 구성된 유일한 국제기구로, 현재 170개국 30만명의 검사를 대표하는 UN 경제사회이사회(ECOSOC) 특별자문위원회다.
‘아·태 지역 초국가 범죄에 대한 대처 방안’을 주제로 한 이번 회의에는 쿠웨이트, 몰디브, 두바이 현직 총장을 포함해 40개국 80여명의 외국 검사와 국내 검사 등 12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상원위원은 집행위원(세계 30명)을 역임한 인사들로 현재 60여명에 이른다. 그 중 임내현 위원을 포함한 10명 정도가 활동을 계속해 ‘활동적 상원의원’(Active Senator)로 불린다.
임 위원은 2003년 8월 IAP 집행위원으로 선임돼 우리나라 최초로 3년 임기를 모두 채우면서 대한민국 검찰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소개하고, 국제형사사법 분야에서의 위상을 제고하고 확립하는데 큰 업적을 남겼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2004년 우리나라 최초로 유치한 IAP 연례총회를 성공리에 개최, 2006년 8월 파리총회에서 공로패를 수상하기도 했다.
임 위원은 5일 “교민과 여행자의 안전, 해외 진출기업의 권익 보호를 위한 기반 마련에 보탬이 되고 싶어 지속적으로 IAP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고 밝혔다.

양동주 jebo@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