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선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 ‘책가방’ 정책 1호 발표 “초등학교 주당 1시간 코딩 수업 시작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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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 ‘책가방’ 정책 1호 발표 “초등학교 주당 1시간 코딩 수업 시작 할 것”

▲이정선 책가방 정책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가 수요자 맞춤형 핀셋 정책인 ‘책가방’ 정책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의 ‘책가방’ 정책은 최근 대선에서 제시되고 있는 ‘소확행 공약’ ‘심쿵약속’ 이라고 불리는 생활형·맞춤형 정책으로 시민이 제안한 교육분야 공약 중 작지만 큰 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 정책이다.

책가방 공약에 대해 이 후보 측 정책담당자는 “우리 아이들의 꿈과 미래, 선생님과 학부모님들의 광주교육 변화의 열망과 요구를 ‘책가방’에 담아낸 공약”이라고 말했다.

이정선 예비후보는 첫 번째 ‘책가방’ 정책으로 ‘초등학교 주당 1시간 코딩 수업’을 제시했다.

이 예비후보는 “코딩과 컴퓨팅사고력은 미래인재의 필수 소양임에도 현재 초등학교 6년 동안 코딩 및 인공지능 교육이 17시간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코딩수업 확대는 학교가 자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시간에 실시하고, 외부 전문강사 및 마을교사 배치 등을 통해 학교 교사의 부담을 줄이고 지역 인재를 활용해 추진할 수 있을 것이다”며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제시했다.

현재 우리나라의 코딩교육은 초등학교 17시간, 중학교 34시간이 필수이고 고등학교에서는 아직도 선택과목에 머물러 있다.

​반면 영국 374시간, 인도 256시간, 중국은 212시간으로 주요 국가와 비교해 턱없이 부족한 수준이다.

이정선 예비후보의 ‘책가방’ 정책은 유튜브 숏츠(Shorts) 영상으로 제작돼 매주 발표된다.

​이 후보 측 관계자는 “책가방 정책 숏츠 영상에 이 후보가 직접 출연해 열연을 펼쳐 직관적이고 재미있는 영상이 되었다”면서, MZ세대를 중심으로 큰 호응을 끌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이 후보는 매주 10대 정책, 책가방 정책 등을 영상과 웹카드로 제작하고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을 활용한 활발한 SNS 활동을 펼치며 코로나19시대에 걸맞는 온라인 기반 정책 중심 선거운동을 이어오고 있다.

양정기 jebo@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