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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공사 사장 후보에 박중배(59) 한국산업인력공단 교수가 선정됐다. 광주시는 5명의 응모자 중 도시공사 임원추천위원회가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자체 추천한 2명의 후보자 가운데 이날 박 교수를 적임자로 최종 낙점했다.
박 교수는 전남 진도 출신으로 광주고와 성균관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한 뒤 일본 동경공업대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대우건설 부장, 대우해양조선 연구직 전문위원, 노동부 산하 한국산업인력공단 교수 등으로 역임했다.
도시공사는 신원조회 등의 절차를 거친 뒤 오는 13일까지 광주시의회에 인사청문을 요청할 예정이다. 인사청문회는 대선 이후로 늦춰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양정기 jebo@jijace.com
2026.10.18 (일) 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