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 중앙도서관 제10기 독서토론클럽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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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 중앙도서관 제10기 독서토론클럽 개강

“책 읽는 Reader가 미래를 이끄는 Leader가 된다!” 12팀 157명 활동

▲중앙도서관 독서토론클럽 개강식




조선대학교 중앙도서관(관장 김재수)이 지난 2008년 전국 대학 최초로 운영을 시작한 독서토론클럽이 지난 달 30일 도서관 7층 영상세미나실에서 개강식을 시작으로 제10기 활동에 들어갔다.
중앙도서관은 기본소양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철학적 사유를 통해 삶을 성찰하며 토론문화의 창출을 위해 독서토론클럽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10기 12팀 157명이 활동한다.
독서토론클럽은 지도교수 1명과 학생 10명 내외로 구성되며 클럽별로 필독 도서를 정해 책을 읽고 매주 혹은 격주로 토론한다. 클럽 회원들은 한 해 동안 20여 권의 책을 읽고 토론한다. 토론도서는 조선대학교 선정 명저‧권장‧추천도서 300선을 포함한 독서토론클럽 지정도서 510종을 주로 활용한다. 독서와 토론뿐 아니라 영화나 공연 관람 등 문화 활동을 병행하거나 캠핑, 야유회를 통해 친목을 다진다.
4월에는 도서관주간 행사, 5월에는 One Book One University(Book 릴레이) 6월에는 Book으로 떠나는 테마기행, 9월에는 독서골든벨/Book으로 통하다, 10월에는 독서축제, 12월에는 독서토론클럽 종강식, 2018년 2월에는 독서생활상(다독상) 시상 등의 중앙도서관의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여 활동한다.
중앙도서관은 독서토론클럽 활성화를 위해 클럽 회원에게 여러 특전을 제공한다. 회원에게는 5권 기본대출 권수 외에 추가로 5권을 대출해주고 CU문화마일리지 적립(토론횟수 당 3M), 도서관 행사 참여 우선권을 부여한다. 일정한 문화마일리지 독서영역 점수를 적립한 학생에게 해외 문화탐방 및 장학금 혜택을 준다.
개강식은 김재수 중앙도서관장 인사말, 독서토론클럽 지도교수 및 팀장, 독서토론클럽 클럽장 임명장 수여 및 선서, 정승현 토론토 클럽장(무역학과 4)의 독서진흥프로그램 체험담 “내 대학생활에서 도서관의 의미” 발표, 문명훈 토론지도사의 ‘문해력 기르기’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조선대학교는 “책 읽는 Reader가 미래를 이끄는 Leader가 된다!”라는 슬로건 아래 2008년부터 전국대학 최초로 독서토론클럽을 운영하고 독서토론대회, 독서캠프, 독서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독서 명품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양동주 jebo@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