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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선 전 광주교대 총장은 설 명절 연휴를 맞아 오미크론 확산과 화정동 붕괴 사고수습 등을 고려하여 조용한 현장행보를 이어간다고 27일 밝혔다.
명절 연휴 둘째 날인 30일(일)에는 양산동에 위치한 청소년 ‘그룹홈’을 방문하여 떡국 나눔을 한다. ‘그룹홈’은 부모의 돌봄이 어렵거나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보호와 도움이 필요한 만 18세 이하의 아동, 청소년들이 함께 생활하는 공동생활가정이다.
이 전 총장은 “그룹홈 아이들의 대부분은 부모가 없거나 명절에 집에 가고 싶어도 친부모의 사정상 못가는 아이들이다”며 “설 명절과 같이 가족들이 특히 함께 하는 시기에 우리의 관심과 사랑을 받아야 할 친구들을 우리 사회가 따뜻한 사랑을 나눴으면 한다”고 그룹홈 방문의미를 설명했다.
이 전 총장은 설날 당일인 2월 1일에는 광주광역시교육감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을 한다. 2월 1일은 오늘 6월 1일 치러지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일전 120일로 광주광역시장과 광주광역시교육감 예비후보자등록이 시작되는 첫 날이다. 예비후보 등록 후 예비후보자로서 첫 공식 일정으로 5·18민주묘역을 찾아 참배한다.
연휴 마지막 날인 2일에는 송정역에서 귀성객 설 명절 인사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양정기 jebo@jijace.com
2026.10.08 (목) 18: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