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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은 ‘진주를 품은 정남진 청정바다의 보물’을 주제로 정남진 장흥 키조개 축제를 5월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일정으로 안양면 수문항에서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축제는 갯벌과 바다가 살아 숨쉬는 청정해역 득량만에서 갓 생산된 장흥산 키조개를 알리기 위해 2003년부터 개최돼 올해 14번째를 맞는다.
올해 처음으로 키조개 요리 경연대회를 비롯해 읍면 노래자랑, 안양면민 윷놀이 대회 등을 개최해 관광객과 지역민들의 화합의 장을 만들 예정이다.
또 바지락 캐기, 맨손 물고기잡기, 수중씨름대회, 페이스페인팅 및 천연비누, 주차번호판, 가방걸이, 탱탱볼, 석고방향제, 부채, 쿠키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거리와 지역특산품 판매장운영 등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김성 장흥군수는 “키조개 축제를 통해 장흥 키조개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고 양식어가의 안정적인 소득원으로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정근 gyun3517@hanmail.net
2026.10.18 (일) 08: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