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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대학교(총장 김동옥)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광주 고려인마을 내 거주하는 자녀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동강대는 최근 간호학과 김수현 교수를 담당으로 한 산학협력단이 ‘고려인마을 악기공방 이야기’라는 주제로 GKL(그랜드코리아레저주식회사)사회공헌재단에 사업을 신청한 결과 사업진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동강대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대학생 자원활동가를 모집 악기를 만드는 작업을 중심으로 고려인동포 자녀들이 서로 소통하고, 자신을 표현하며 정체성을 찾아가는 과정 중심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를 위해 지난 3일 사업 책임자인 동강대 간호학과 김수현 교수와 지혜련 학과장, 함순아 교수, 이현주 교수가 고려인마을을 방문(사진), 주남식 아동센터장과 안드레이 청소년문화센터장, 그리고 신조야 고려인마을 대표를 만나 협약식을 갖고 효과적인 사업진행을 협의했다.
하예림 poipoi8498@naver.com
2026.10.18 (일) 0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