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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자공업고등학교가 지난달 31일 교내 시청각실에서 2017학년도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1팀 1기업 프로젝트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대회장엔 고용노동부, 산업인력공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학생들이 도제학교를 통해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기회의 장으로 마련됐다. 학습근로자(학생)를 주축으로 기업현장교사와 학교선생님이 한 팀이 되어 블랭킹금형, 바이스, 밀링척 등 16개 산출물을 출품하고, 학습근로자가 팀 활동에 대해 발표를 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2017학년도 경진대회에선 ㈜현성테크노의 학습근로자 김동현, 차용호 학생이 금형기계에 사용되는 렌치를 응용한 리쳇렌치, T렌치를 출품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그 외 7개팀 13명의 학습근로자가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지방자치일보 jebo@jijace.com
2026.10.18 (일) 08: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