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 황사철을 맞아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의 공기청정기 생산 라인이 주말도 없이 풀가동 되고 있다.
4일 삼성전자 광주사업자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광주사업장의 공기청정기 생산량이 전년 대비 2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생산량 증가는 황사와 미세먼지 등 악화된 대기환경 속에서 건강을 염려한 소비자들 사이에서 공기청정기 수요가 큰 폭으로 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올해 새롭게 출시한 ‘블루스카이 6000’이 판매 돌풍을 일으키며 생산량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4년 첫 출시된 공기청정기 ‘블루스카이’는 초미세 먼지와 0.02㎛(마이크로미터) 크기의 나노 입자까지 99% 걸러 주는 강력한 공기청정 능력으로, 출시 후 판매 돌풍을 지속하고 있다.
삼성 광주사업장에서는 올해 새롭게 출시한 ‘블루스카이 6000’과, 거실과 주방을 한꺼번에 정화할 수 있는 대용량 ‘7000’, ‘이지 무빙휠’ 채용으로 이동이 간편한 ‘5000’, 아기방에 적합한 ‘3000’ 등 다양한 시리즈를 생산·출시하고 있다.
차경배 ckb8000@naver.com
2026.10.18 (일) 0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