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인년 새해에도 장학금 기탁 이어져
검색 입력폼
사회

임인년 새해에도 장학금 기탁 이어져

땅심화훼 이현·신윤주 부부 강진군민장학재단에 200만원 쾌척

▲ 임인년 새해에도 장학금 기탁 이어져

2022년 임인년 새해에도 강진 인재 육성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이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 3일 땅심화훼 이현·신윤주 부부가 200만원의 장학금을 강진군민장학재단에 기탁했다.

이현·신윤주 부부는 칠량면 장계리에서 7,260㎡의 규모로 장미를 재배하고 있으며 이현 총무는 고품질 장미 생산을 위해 선진기술 도입에 앞장서는 청년 농부로 연중 최고 품질의 장미를 생산하고 있다.

이현·신윤주 부부는 “코로나19 시국으로 인해 졸업식 등 각종 행사, 축제가 비대면으로 축소되고 취소되면서 꽃 소비가 급격히 감소해 관내 장미 재배 농가의 피해 우려가 컸지만 ‘청자골 장미꽃 선물하기 운동, 생화 온라인 직거래 판매’등 강진군 행정에 큰 도움을 받았다 감사한 마음을 표하기 위해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승옥 이사장은 “임인년 새해를 맞아 소중한 장학금을 기탁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훌륭한 인재들이 꿈을 꽃 피울 수 있도록 장학금을 인재 육성과 교육 사업 등 꼭 필요한 곳에 사용 하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양정기 기자 jebo@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