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소외계층 청소년 ‘무료 학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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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소외계층 청소년 ‘무료 학습 지원’



한국전력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자신감과 용기를 북돋워 주기 위해 ‘무료 학습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방과후 학습지원 프로그램은 뛰어난 학습능력과 열정은 있지만 가정형편 때문에 배움의 기회를 갖지 못하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무료로 학습을 지원해주는 지역사회 공헌 활동이다.
글로컬(Glocal) 인재 양성을 목표로 3년째 시행중인 이 프로그램은 2015년 중학생 50명, 2016년 중학생 100명에 이어 올해는 규모를 확대해 중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시행한다.
올해 지원은 각 지역 아동센터에서 4~12월까지 30주간 이뤄진다. 수업 방식은 대학생 1명이 5~6명의 중학생을 지도하고 영어와 수학과목을 1회당 2시간씩 매주 각 2회씩 진행할 예정이다.
김종근 kgsanup@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