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분청문화박물관 7월 개관 준비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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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분청문화박물관 7월 개관 준비 박차

개관준비단, 군청서 건축 현장으로 이전

▲고흥분청문화관 조감도


고흥군은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의 7월 개관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30일 군에 따르면 이날 박물관 개관준비단을 기존 군청 사무실에서 박물관 내 사무실로 이전했다.
개관준비단 이전은 박물관 공사를 기한 내 완공해 7월 개관에 차질이 없도록 현장에서 진두지휘하기 위한 조처라고 군 관계자는 설명했다.
분청문화박물관은 전국 최대 규모의 분청사기 요지이면서도 학술적·예술적 가치를 인정받은 사적 519호 두원면 운대리 일원에 지상 3층 9720㎡ 규모로 건립되고 있다.
문화박물관에는 선사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고흥의 모든 역사문화자원을 전시·관람·체험할 수 있는 시설이 갖춰진다.
현재 박물관 건축공사는 마무리되고 전시실 내부 공정률 40%, 문화공원 공정률 95%, 청소년수련시설 공정률 50%로 순조로운 진행을 보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 “분청문화박물관은 전남도 내 공립박물관중 가장 규모가 큰 1종 박물관”이라며 “앞으로 관광고흥의 새로운 랜드 마크로 거듭날 수 있도록 개관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종빈 jebo@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