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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가 ‘사랑의 계절김치 나누기’ 봉사활동으로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농어촌공사는 30일 광주김치타운에서 정승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임직원 50여명과 함께 김치 나누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사랑의 계절김치 나누기’는 결식 우려가 높은 농어촌 지역 소외계층에 김치를 지원하는 봉사활동이다.
김치 나눔 봉사는 애초 매년 연말에 1회만 하기로 계획했지만 정승 사장 취임 이후 김치를 필요로 하는 소외계층이 많아 올해부터는 두 달에 한 번씩 펼치는 정기 행사로 확대했다.
농어촌공사 임직원들은 이날 사랑으로 버무린 김치 300박스(배추김치 900㎏·총각김치 600㎏)를 광주와 나주 지역 독거노인과 장애인 복지시설 등에 전달했다.
농어촌공사는 김치 나눔 외에도 치매극복을 위한 ‘유유운동(충북)’, ‘대롱대롱 초록 텃밭만들기(경남)’, 지역 대학과 연계한 ‘Young-one한 농어촌 행복충전활동(충남)’ 등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승 사장은 “앞으로도 농어촌 지역에 대한 사회 밀착형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소통하는 공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양정기 jebo@jijace.com
2026.10.18 (일) 09: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