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사회서비스원 북구종합재가센터, ‘치매극복 선도단체’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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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광주사회서비스원 북구종합재가센터, ‘치매극복 선도단체’ 지정

▲북구종합재가센터, 광주광역시의 76번째 치매극복 선도단체 지정


광주광역시사회서비스원 북구종합재가센터가 지난 16일 광주광역시의 76번째 치매극복 선도단체로 지정됐다.


북구종합재가센터는 공공의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해 치매어르신들을 위한 재가서비스를 확대하고 있으며, 현재 센터의 장기요양서비스 이용자 중 치매노인은 71.4%에 달한다.


이에 재가서비스의 품질을 제고하고 치매 친화적인 사회문화 조성을 위해 종사자 전원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치매파트너로 등록했다.


이번에 지정된 북구종합재가센터는 지역사회통합돌봄의 실현을 위해 긴급·틈새돌봄서비스를 비롯한 재가서비스를 제공뿐만 아니라 인지지원 서비스 등 치매극복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광주광역시사회서비스원 조호권 원장은 “치매 문제를 개별 가정 차원이 아닌 국가 돌봄 차원으로 해결하겠다는 치매국가책임제가 국정과제로 채택되어 많은 변화와 시도가 진행 중이다. 사회서비스원은 종합재가센터를 통해 지역사회에서 돌봄서비스가 필요한 치매어르신들에게 전문적인 재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양정기 jebo@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