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KRC지역개발센터 2년차, 농어촌 지역개발 핵심조직으로 발돋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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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국농어촌공사 KRC지역개발센터 2년차, 농어촌 지역개발 핵심조직으로 발돋움

농어촌지역개발 전문지원조직 KRC지역개발센터의 성과 공유

▲한국농어촌공사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각 지역본부에서 운영 중인 KRC지역개발센터*의 금년도 활동에 대해 심사해 우수사례를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KRC지역개발센터는 주민과 지자체 등을 대상으로 지역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지원하는 공사 내 지원조직으로 2019년 설립 이후 각 센터별 우수사례 공유회를 통해 우수성과를 거둔 센터와 지자체를 선정․시상해오고 있다.


​올해 KRC지역개발센터의 주요 활동은 지역 맞춤형 신규사업 추진, 농촌마을 팸투어 등 홍보활동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농촌정책 변화에 적극대응을 위한 신규 지역개발사업 지원체계 구축 등의 업무를 수행하였다.


​심사결과 최우수센터에는 전북센터, 우수센터에는 강원센터, 충남센터가 선정되었으며, 지자체 상생협력부문에서 최우수에는 진안군, 우수에는 원주시와 예산군이 각각 선정되었다.


전북센터는 정부·학회·중간지원조직·민간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는 지역 거버넌스를 주도하며 전북도 농촌공간 정책에 핵심 역할을 수행하였다.


​강원센터는 해녀 크라우드펀딩*을 조성하여 어려움에 처한 어촌지역의 유통판로를 확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였다.


충남센터는 MZ세대 대학생 기자단과 함께하는 농촌마을 팸투어를 진행하면서 체험수기 공모전과 SNS 입소문 홍보를 추진하는 등 침체된 농촌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쳤다.


공사는 이번에 선정된 우수사례를 공유하여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하여 각 지역별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다.


김규전 농어촌개발이사는 “지역민의 체감도 높은 활동 사례를 선정하고 공유함으로써 공사가 지속가능한 농어촌을 만드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정기 jebo@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