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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갤러리는 4월5일까지 천명언 작가 개인전을 열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視人’전 - ‘무엇이 보이느냐’라는 주제를 가지고 수묵으로 표현된 작품 ‘視人’시리즈 20여점을 선보인다.
천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대표작품 ‘視人’을 비롯한 20여점의 작품들은 발묵과 여백을 잘 보여주고 현대적인 표현으로 다양한 기법과 방법으로 자유로우면서도 한국화의 본질을 보여준다.
천 작가는 “화선지의 예민한 흡수성과 번짐의 성질이 모필에 의해서 운필의 속도감과 합쳐저 시각화된 감정의 작품이며 이번 전시작품은 하나님의 말씀을 쓰고 또 반복해서 쓰는 과정에서 우연의 효과로 얻어지는 작품이 주종을 이룬다. 힘든 일상생활을 잠시 내려놓고 아지랑이 춤추는 봄 기운에 기운생동 하기기 바란다”고 소개했다.
조선대 미술대학 한국화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을 한 천명언 작가는 개인전 10회, 한국화 조망전 외 다수의 아트페어, 초대·단체전을 참여했다. 어등미술대전 심사위원 및 운영위원, 순천미술대전 심사위원, 전국 소치미술대전 심사위원, 회천갤러리 관장, 조선대학교 미술대학 출강 등 활발히 활동 중이다.
하예림 poipoi8498@naver.com
2026.10.18 (일) 09: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