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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구례군은 7일 초당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구례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위탁 운영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 제21조에 따라 시·군·구에 어린이 급식관리지원센터 설치·운영이 의무화되어 지난달 공모 후 민간 위탁기관 선정 심사위원회를 통해 최종 초당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선정됐다.
초당대 산학협력단은 2022년부터 3년간 구례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운영하게 된다.
협약에 따라 구례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영양사가 없는 100인 미만 어린이집·유치원·지역아동센터 등 어린이급식시설을 대상으로 어린이 급식소 위생·영양 관리 실태조사와 방문지도 어린이, 조리사, 원장 등 대상별 위생·영양교육 식단, 레시피, 가정통신문 등 정보제공 어린이급식소 위생 및 급식영양 컨설팅 다양한 특화사업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김순호 군수는 “이번 협약으로 구례군 소규모 급식시설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을 통해 구례군 어린이 급식의 영양 및 식생활 관리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전문성을 갖춘 초당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상호협력을 통해 어린이들의 급식 위생·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정기 기자 jebo@jijace.com
2026.10.08 (목) 2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