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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과 농어촌공사가 전남지역 저수지에 ‘100㎿ 급 수상태양광 발전’ 시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전은 28일 나주 본사에서 조환익 사장과 정승 농어촌공사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재생에너지 공동개발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전국에 산재된 저수지와 방조제 등 농업기반시설 유휴 자원을 대상으로 수상태양광과 육·해상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공동개발에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양 기관은 전남 지역 저수지에 100㎿ 급 수상태양광 발전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 타당성 검토에 나설 예정이다.
수상태양광은 육상 태양광에 비해 건설비가 비싼 것이 단점이지만 자연 훼손을 최소화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친환경 시설로 각광 받고 있다.
이승훈 jebo@jijace.com
2026.10.18 (일) 09: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