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사회서비스원(원장 조호권)은 노인맞춤돌봄 및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종사자의 노고를 위로하고 사업별 수행기관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종사자 성과공유 워크숍’을 개최했다.
유튜브를 활용한 온택트 방식으로 진행된 이날 워크숍에는 종사자와 관계공무원 등 총 930여명이 참석해서 큰 호응을 얻었다.
1부 행사에서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응급안전안심서비스 사업 성과공유 동영상 시청과 노인돌봄서비스 사업 추진 활성화에 기여한 종사자 및 공무원을 대상으로 광주광역시장표창(14명)을 수여했다. 수상자 중 각 분야별로 사업 수행을 하면서 느꼈던 소감을 발표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2부에서는 광주여자대학교 손명동 교수를 초빙해 “행복한 나! 행복한 삶!”이라는 주제로 종사자 자기위로를 위한 심리지원 교육을 진행하였다.
참여했던 종사자들은 “우리의 노고를 인정해주고 힐링할 수 있는 교육까지 마련된 오늘 워크숍은 바쁜 일상 속에서 힘이 되는 시간이었다”라며 주최 측에 고마움을 표했다.
광주광역시사회서비스원 조호권 원장은 “코로나-19 등 어려운 환경에서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신 종사자분들이 워크숍을 통해 잠시나마 휴식의 시간을 보내셨기를 바라며, 이번 워크숍 자리를 마련해주신 광주광역시에 감사함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일상생활 영위가 어려운 취약노인(만65세 이상)에게 적절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여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제도이다. 서비스 제공이 필요한 분은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나 노인맞춤돌봄서비스 광역지원기관 대표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양정기 jebo@jijace.com
2026.10.09 (금) 0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