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신광면 복지기동대, 취약가구 LED 전등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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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함평군 신광면 복지기동대, 취약가구 LED 전등 교체

독거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 30가구 대상

▲ 함평군 신광면 복지기동대, 취약가구 LED 전등 교체

함평군 신광면 복지기동대는 지난 23일 관내 취약계층 30가구를 대상으로 노후 전등을 LED 전등으로 교체하는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2021년 기획사업 나눔문화확산 지원사업’ 일환으로 추진됐다.

지원대상은 독거노인, 장애인 등 전등이 노후 돼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주거 취약계층이다.

이날 대원들은 기존의 낡은 전등을 에너지 효율이 높은 LED 전등으로 교체해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과 독거어르신이 좀 더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했다.

전등 교체뿐 아니라 고장 난 스위치 수리를 비롯해 간단한 전기 안전점검도 병행했다.

신광면복지기동대 임의석 대장은 “겨울에는 날이 일찍 어두워져 어르신들의 낙상사고 위험이 증가하는데 이번 전등교체 사업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좀 더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정상우 신광면장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사업을 적극 발굴해 추진하겠다“며 ”면민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을 위해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양정기 기자 jebo@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