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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광주공장 생산차량의 주 수출항인 목포 신항에 세월호가 장기 거치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기아차는 수출 선적에 차질이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기아차 광주공장 관계자는 27일 “세월호 거치 장소와 차량 수출 선적 장소 간 거리가 상당히 떨어져 있어 차량 수출 선적에는 차질이 없을 것”이라며 “현재까지 목포 신항 측에서도 수출 선적과 관련해 차질 가능성을 언급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김영석 해양수산부 장관은 지난 23일 목포 신항을 방문해 해양수산청, 경찰청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하고 “자동차 수출에 차질을 빚지 않도록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강용운 yongpresser@jijace.com
2026.10.18 (일) 09: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