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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사회서비스원(원장 조호권)은 광주광역시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경영컨설팅 지원을 통해 서비스품질 향상 도모를 위한 ‘하반기 찾아가는 맞춤형 컨설팅 지원사업’을 10월부터 운영 중이다.
광주사회서비스원은 공모와 교육연계방식을 통해 인사노무 10개 기관, 재무회계 9개 기관, 개인정보보호 5개 기관 등 24개 사회복지시설이 선정되었다.
선정된 기관에는 광주사회서비스원이 위촉한 노무 ‧ 회계 ‧ 개인정보보호 컨설턴트가 신청기관에 직접 방문하여 시설 현안과제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하며 기관당 최대 4회기까지 지원한다.
특히, 인사노무 10개 기관 중 6개 기관은 우리시 협력사업으로 광주광역시 복지혁신 권고문과 연계한 ‘일‧생활 균형 직장문화 조성을 위한 52시간 근무제 컨설팅’을 추진한다.
재무회계는 컨설턴트별로 컨설팅 정도의 차이가 크지 않도록 컨설팅 최소기준선을 마련하여 컨설턴트가 이를 근거로 기관에 맞춰 컨설팅을 제공한다.
컨설팅에 참여한 강미정(연두장애인공동생활가정)은 “1차 교육으로 이론에 대해 이해하고, 컨설팅을 통해 본인 기관에 맞는 맞춤형 컨설팅 진행으로 시설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면서 “이런 세심한 컨설팅운영이 우리들처럼 소규모기관에 많은 도움이 된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회계컨설팅 뿐 아니라 노무, 개인정보보호 컨설팅도 꼭 받아보고 싶다.”며 컨설팅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10월부터 진행 중인 이번 컨설팅은 12월 첫째 주까지 사업을 마무리하고, 하반기 사업추진 결과에 대한 추가보완을 거쳐 내년도 찾아가는 맞춤형 컨설팅 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사회복지시설 맞춤형 컨설팅 지원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광주광역시사회서비스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전화문의도 가능하다.
양정기 jebo@jijace.com
2026.10.09 (금) 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