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친환경쌀, 서울 금천구 학생 급식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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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해남 친환경쌀, 서울 금천구 학생 급식 책임진다

해남 인수영농조합법인 금천구 학교급식 공급업체 선정

▲ 해남 친환경쌀, 서울 금천구 학생 급식 책임진다

해남 인수영농조합법인이 금천구 학교급식 친환경쌀 공급업체로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인수영농조합법인은 내년 3월부터 2년간 금천구내 초중고에 연간 250여 톤의 친환경 쌀을 공급하게 된다.

금천구 학교 급식용 친환경쌀 공급업체는 서류심사와 현장시설 등 현지심사, 공급계획 발표 및 학부모 등이 참여한 평가단 30명의 PPT발표, 식미평가 등 엄격한 평가 항목을 적용, 심사해 전체 13개 생산자 참여 업체 중 인수영농조합법인 등 4개업체가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브랜드쌀‘고향참쌀‘는 인수영농조합법인이 농가와 계약재배를 통해 철저한 관리로 친환경인증을 획득하고 GAP에서 가공 생산하는 친환경자연농법의 학교급식 공급쌀이다.

한편 해남군은 서울과 광주 등 전국을 대상으로 학교급식용 친환경 쌀을 연간 2천여톤 공급하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활발한 마케팅으로 해남 명품쌀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대해 쌀 생산농업인들의 소득증대에 도움이 되도록 적극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양정기 기자 jebo@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