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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사회서비스원(원장 조호권)은 ‘사회복지 종사자의 인권감수성’을 주제로 11월 11일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강의는 장애인권법센터 대표인 김예원 강사가 초빙되어 우리 일상 속 언어표현에 대한 인식과 공감할 수 있는 방법을 통해 ‘진짜 함께 살아간다는 것’은 무엇인지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했던 사회복지 종사자들은 “간담회와 의견수렴을 반영한 교육이 진행되어 만족스러웠다”라며 “대면서비스를 제공할 때도 좀 더 인권적인 부분을 세심하게 고려할 필요성을 느꼈다”고 전했다.
광주광역시 사회서비스원 조호권원장은 “사회복지 종사자들은 일상생활에서도 사회적 약자의 인권에 대해 민감성을 가질 필요가 있다”라며 “이번 인권 감수성 강의를 통해 우리 일상생활 속에서도 문제의식을 가지고 바라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강의는 광주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 광주광역시장애인보호작업장, 광주광역시육아종합지원센터, 광주다시서기종합지원센터, 다함께돌봄센터양산사랑으로, 북구종합재가센터, 서구종합재가센터 7곳의 소속시설 종사자 41명이 교육에 참여했다.
양정기 jebo@jijace.com
2026.10.09 (금) 0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