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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일부 여성지도자들이 국민의당 대선 경선 후보인 박주선 국회부의장에 대한 지지를 공개 선언했다.
광주·전남 여성지도자 80여 명은 22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 후보는 대한민국 여성들의 정치, 사회, 경제 분야 실질적 권리 평등을 이뤄낼 적임자”라고 밝혔다.
이어 “박 후보는 ‘여성의 권리가 신장되는 나라, 여성이라는 이유로 제한을 안 받는 나라, 여성에 정당한 보상이 있는 나라’를 공약으로 발표했다”며 “박 후보가 보여준 통합과 협치의 리더십으로 확고한 의지를 갖고 관련 정책을 철저히 추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지지선언에는 김광아 광주여대 이사장, 나신영 광주민주평통 부의장, 임민자 광주·전남 벤처회장, 최지혜 전남대 교수 등이 함께 했다.
양동주 jebo@jijace.com
2026.10.18 (일) 09: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