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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환경운동연합 등 지역 5개 환경단체들은 ‘세계 물의 날’인 22일 오후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명박·박근혜 정권은 막대한 국고와 권력을 남용해 4대강을 훼손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4대강 사업으로 녹조, 물고기 떼죽음, 수질 악화, 고유생물종 감소, 외래어종 증가, 퇴적층 오염 등 부작용이 계속되고 있다”며 “사업 이후 구조물 관리와 수질 개선 명목으로 막대한 국고가 낭비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환경단체들은 “수문 상시 개방·보 철거 등 4대강 복원 계획을 수립하고 단계적 실행을 요구한다”면서 “4대강 사업에 대한 전면 재평가와 심판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강용운 yongpresser@jijace.com
2026.10.18 (일) 09: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