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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사회서비스원(원장 조호권)은 19일, 21일~22일, 25일~26일 5일 동안 소규모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소규모 사회복지시설 맞춤형 회계교육을 실시했다.
사회복지법인·시설에 대한 재무회계규칙의 내용 및 절차의 이해를 도와 사회복지시설 운영의 투명성과 건전성 제고를 위해 기획된 이번 교육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에 따라 5일에 걸쳐 실시했다.
특히 지난 7월에 진행한 상반기 평가간담회 의견을 반영하여 시설유형별 특성에 맞는 회계교육 추진을 위해 주요직능협회에 회계교육의 필요성 등 온라인 의견수렴을 진행하고 기준에 따라 상위 3개 기관으로 선정된 장애인공동생활가정, 장애인주간보호시설, 아동공동생활가정을 우선 지원했다.
이를 위해 광주광역시사회복지법인·시설 공통운영매뉴얼 회계파트를 집필한 이춘범 강사(엠마우스보호작업장 원장)를 초빙해 재무회계의 이해, 예․결산 관리, 회계 관리, 후원금 관리, 물품관리 등 시설에서 반드시 알아야할 개념과 사례를 주요내용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를 수강한 노미례(열린공동생활가정)는 “직능별 특성에 맞는 회계교육으로 회계의 전반적 흐름과 실무에서 필요한 내용을 학습할 수 있어서 좋았다” 면서 “기관에 돌아가 부족한 서류들은 보완해야 겠다.”라고 말했다.
광주사회서비스원은 이번 교육 이수자가 소속된 기관에 한해 찾아가는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며, 전문가가 직접 기관에 방문하여 회계 관련 서류 및 업무추진 시 어려운 점들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한다.
사회복지시설 맞춤형컨설팅 지원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광주사회서비스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전화문의도 가능하다.
양정기 jebo@jijace.com
2026.10.09 (금) 06: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