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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은 드림스타트와 함께하는 16가정을 선정해 가족 행복사진을 촬영하고 18일 군청 상황실에서 가족 액자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장흥군은 유니세프에서 인증 받은 아동친화도시로 군정 방침인 4시티에 아동을 포함시키는 등 아동이 행복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아동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있다.
가족 성장 과정을 간직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은 아동과 부모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30가구가 신청한 이 사업은 가구별로 신청서를 제출한 가구 중 16가구를 선정하고 가장 멋진 모습을 포착하는 시간을 들여 촬영을 진행했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교육·복지의 공평한 출발선을 제공해 아이들이 큰 인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어 주고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도록 지속적인 아동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며 “가장 작은 소리인 아동의 소리에 귀 기울여 아동의 권리가 온전히 실현되는 지역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양정기 기자 jebo@jijace.com
2026.10.09 (금) 10: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