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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사회서비스원 광주다시서기종합지원센터는 광주시, 광주동구보건소, 가톨릭광주사회복지회와 협력하여 노숙인 등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행하였다.
백신 접종 후 나타날 수 있는 이상 반응에 대비해 해열진통제 등 의약품 구비, 접종 후 이상반응 상시 모니터링, 백신 접종자에 대한 일시 보호공간 제공 등을 통해 안전하게 백신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
다시서기종합지원센터 일시보호 이용자는 일시보호공간에서, 거리노숙인의 경우에는 임시공간을 제공하여 발열·근육통 등 이상 징후를 상시 모니터링 할 예정이다.
또한 국민지원금 지급에 소외되지 않도록 접종대상자에 대해 재난지원금 신청 방법 등을 안내하고 수령하도록 도움을 주었다.
윤종철 광주다시서기종합지원센터장은 “이번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으로 거리노숙인 건강권 확보를 위해 미접종자 발생 시 대리예약 등을 통해 원활한 백신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센터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 고 말했다.
조호권 광주광역시사회서비스원장은 “노숙인 맞춤형 백신 접종으로 바이러스에 취약한 노숙인들의 건강과 주변으로의 확산을 막기 위해 힘쓰겠다.” 하고 말했다.
양정기 jebo@jijace.com
2026.10.09 (금) 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