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농특산물 전시판매관’ 내달 8일 서울에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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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영암 ‘농특산물 전시판매관’ 내달 8일 서울에 개관

도기, 무화과 등 특산품 50개 품목 전시·판매

▲영암군은 오는 4월8일 서울 송파구 가락동 ‘팔도마당 가락몰’에서 명품 농특산물 전시판매관을 개관한다.


영암군은 오는 4월8일 오전 10시 서울 송파구 가락동 ‘팔도마당 가락몰’에서 명품 농특산물 전시판매관을 개관한다고 20일 밝혔다.
군은 앞서 지난해 농업회사법인 ㈜팔도마당과 업무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지난 1월23일 가락몰에 우수 농특산물을 입점시켜 2~3월까지 시범운영을 해왔다.
영암 특산물 전시판매관은 가락몰 4관 1층에 위치해 있으며, 가락동시장과 연접해 있고 지하철 3·8호선이 교차하는 역세권이다.
또 주변에는 롯데월드, 코엑스, 롯데마트, 청과 및 축수산시장, 대단위 아파트가 밀집해 유동인구가 매우 많은 지역이다.
이 곳에서는 지역특산품인 영암도기를 비롯해 무화과(잼, 양갱, 즙), 참빗, 발효식품, 식초, 흰민들레 진액(주스), 천년초, 대봉감, 전통된장, 고추장, 간장, 천연염색 등 영암지역 농특산물 50여개 품목이 전시·판매된다.
전시판매관 ‘가락몰’은 건물면적 936㎡에 지상 3층 규모로 총 41개의 부스가 운영되며, 전국 팔도의 명품 농·특산물을 전시하고 판매한다.


조대호 jebo@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