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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는 다압면 금천권역에서 권역을 찾는 캠핑객을 위해 지난 지난 18~19일 1박2일 간 메아리 힐링 캠핑 축제를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20일 밝혔다.
광양은 광양매화축제로 전국적인 관광객이 몰리는 최고의 여행지이다. 매년 구례 산수유꽃축제와 함께 봄꽃축제의 시작을 알려온 광양매화축제는 조류인플루엔자(AI)와 구제역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전격 취소했다.
금천권역의 대표 체험 프로그램은 ‘메아리 힐링 캠핑 축제’를 들 수 있다. 지난 2014년부터 ‘광양매화축제’와 연계해 1박2일 간 진행되는 메아리 힐링 캠핑 축제를 매년 개최해 이곳을 찾는 캠핑가족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번 캠핑에는 통기타 가수 공연과 캠프파이어,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이곳을 찾은 200여명의 캠핑 가족들에게 힐링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어 줬다.
메아리 힐링 캠핑 축제는 권역주민의 문화․복지 행사로 지역주민들의 행복지수를 향상 시키고, 체험행사 및 농․특산물 판매 행사로 농가소득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금천권역은 연중 체험프로그램으로 단소 만들기, 종각길 트레킹, 소원의 종치기, 자전거타기, 농가밥상 체험 등이 있으며, 계절별로는 물놀이 및 물고기 잡기, 매실 따기 및 장아찌 만들기, 감 따기, 밤 따기 체험 등을 운영하고 있다.
서경윤 jebo@jijace.com
2026.10.18 (일) 10: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