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잎새 부라더 봉사단’ 중·고생 대상 멘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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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젊은 잎새 부라더 봉사단’ 중·고생 대상 멘토링



보해양조㈜는 19일 대학생들로 구성된 ‘젊은 잎새 부라더 봉사단’이 광주·전남지역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멘토링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전남대와 조선대 등 광주·전남지역 대학생들로 구성된 젊은 잎새 부라더 봉사단 13명은 지난 18일 장성 문향고와 광주청소년문화의집을 방문했다.
봉사단원들은 어학연수와 배낭여행, 대외활동 경험을 살려 중·고등학생들이 궁금해 하는 주제에 대해 설명했다.
발표가 끝난 후 봉사단원들은 중·고생들과 대학생활에 대해 질의응답을 이어갔다.
지난 2006년 4월 설립된 젊은 잎새 부라더 봉사단은 지난 11년 동안 사랑의 연탄배달이나 배식봉사, 영산강 환경 정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올해 선발된 21기 61명을 포함해 현재까지 봉사단에 참여한 인원은 1200여명이다.
젊은 잎새 21기 기장 이설하씨는 “학생이어서 사회로부터 가르침을 받기만 했는데 제가 가진 경험을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자리였다”며 “대학생활이나 봉사활동을 주제로 멘토링 활동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고 말했다.
강용운 yongpresser@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