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 화물차 사고 예방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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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 화물차 사고 예방활동 전개

전남개인개별화물협회에 ‘잠깨우는 왕눈이’ , 2차사고 예방 안전키트 지원

▲화물차 사고예방 물품 증정식 사진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는 전남 나주시 소재 전남개인개별화협회를 방문해 화물차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광주전남본부는 9월 7일 교통안전 홍보 행사에서 화물차 운전자의 졸음운전과 2차사고 예방을 위해 잠깨우는 왕눈이 스티커 500매, 교통안전키트 160개 등 교통안전 용품과 고속도로 교통안전 홍보 리플릿을 배부했다.

​2021년 고속도로 교통사고 통계에 따르면 9월 7일 기준으로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는 총 115명이며, 이중 화물차 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83명으로 전체 사망자의 72%에 달한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이날 장 이사장과의 면담에서 “고속도로 교통사 고 사망자를 줄이기 위해서는 화물차 운전자의 안전운행이 매우 중요하다”며 왕눈이 스티커 부착과 광주전남본부에서 추진중인 2차사고 예방 “BPR[B(비)상등 켜고, P(피)하기 도로밖으로, R(알)리기,]”운동의 적극적인 홍보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전남본부는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를 위해 고속도로 순찰대, 한국교통안전공단 등과 합동으로 월 2회 운행제한차량 합동단속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으며, 현수막·배너 등을 활용하여 안전운전 계도를 연중 실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고령운전자 대상 교통안전 지도 및 미래 운전자인 중학생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하는 등 전방위 교통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광주전남본부 관계자는 “이번 교통안전 홍보 행사가 화물차 교통안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교통안전 문화 확산의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광주전남본부는 앞으로도 고속도로 사고 예방을 위해 더욱 노력 하겠다”라고 말했다.

양정기 jebo@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