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덕 “전남도, 군사시설 이전 대응팀 구성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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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덕 “전남도, 군사시설 이전 대응팀 구성해야”



전남도의회가 광주ㆍ전남지역 ‘뜨거운 감자’인 광주 군사시설 이전과 관련해 전남도의 적극적인 대처를 요구하고 나섰다.
전남도의회 정영덕 의원은 지난 14일 열린 제312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이낙연 지사는 군사시설 이전에 대응할 팀을 만들어 도민의 알 권리 보장과 권익보호에 앞장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 의원은 “광주시는 군공항으로 생기는 파급효과보다 소음피해로 시민이 겪어야 할 부담을 줄이고 택지개발을 통해 얻는 이익이 크기 때문에 재정부담을 안고 전남으로 이전하려는 것”이라며 “도민의 생존권은 전남도가 책임져야 할 의무”라고 말했다.
그는 “이 지사는 군 공항뿐 아니라 무등산 방공포대, 마륵동 탄약고, 31사단, 평동 박격포 훈련장 등 광주 군사시설 전남 이전에 관한 입장을 분명히 밝히고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했다.
장봉선 jebo@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