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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 주민들이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지사협’)을 중심으로 이웃돕기에 나서고 있다.
신창동 지사협은 14일 바른안과와 ‘이동진료 협약’을 맺고 신가부영 경로당에서 안과 건강 봉사를 펼쳤다.<사진> 협약은 바른안과 의료진이 신창동 지사협과 함께 매월 한 차례 지역 경로당을 찾아 건강교육, 시력 측정, 녹내장과 백내장 등 눈 검진에 나서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같은 날 송정2동 지사협은 행복한 밥상 ‘한끼-하실래요’를 시작했다. 가족과 떨어져 혼자 식사하는 어르신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그동안 홀몸 어르신들에게 반찬을 전달한 것에서 진일보 한 것이다.
운남동 지사협은 16일 지역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18곳에 ‘온사랑 나눔 돼지저금통’을 전달했다. 지난해에는 1년 동안 모은 성금 650여만 원을 어린이 설문조사 결과에 맞게 희귀난치성 질환으로 투병하는 아동 3명에게 전달했다.
차경배 ckb8000@naver.com
2026.10.18 (일) 10: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