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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해양조㈜는 15일 침체된 지역 외식업계 활성화를 위해 ‘소셜 드링킹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말까지 진행될 ‘소셜 드링킹카’는 화합과 소통을 위한 주류 이벤트 행사다. 첫 번째 행사로 오는 17일 오후 6시 전남대 후문에서 보해양조 홍보대사인 개그우먼 박나래씨가 첫 시동을 건다.
보해양조는 이날 시음행사와 함께 박나래 인터뷰, 댄스배틀 등 이벤트를 개최한다. 목포 출신 박나래씨는 취중토크로 지역민들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해 12월부터 ‘사랑의 병뚜껑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성금 일부를 난치병 아동에게 전달하는 장학금 전달식도 갖는다. 소셜 드링킹카는 SNS를 통해 실시간 방송된다
보해양조 관계자는 “혼술문화가 확산되면서 함께 하는 술자리 ‘함술문화’의 가치까지 잊혀지는 것 같아 안타깝다”며 “대화 속에 고민을 푸는 ‘함술문화’로 정을 느끼는 사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용운 yongpresser@jijace.com
2026.10.18 (일) 10: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