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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는 다음달 17일까지 ‘2021 저출생 대응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주민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저출생 사회현상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출산 및 가족친화적인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공모분야는 저출생 대응 시책제안 저출생 슬로건 UCC 등 3개로 나뉘며 저출생 인식제고 임신·출산·양육 관련 기존제도 개선, 돌봄 등의 아이디어를 제시하면 된다.
참여는 광주시 생활권자이면 누구나 가능하고 북구청 누리집을 참고해 관련 서류를 아동복지과로 방문·우편·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북구는 오는 10월 중 당선작을 발표해 최우수상 50만원, 우수상 각 30만원, 장려상 각 20만원을 시상할 예정이며 우수 아이디어는 구정에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관심 있는 주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양정오 기자 jebo@jijace.com
2026.10.10 (토) 01: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