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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문화콘텐츠산업 활성화 위한 논의도 진행
국민의당 광주시당이 14일 빛고을시민문화관 4층 다목적홀에서 권은희 시당 위원장,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송기석 국민의당 간사,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김경진 국민의당 간사, 광주시의회 이은방 의장과 김옥자 교육문화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당 광주발전프로젝트-드림팀이 간다 2탄’을 개최했다.
이번 제2탄은 광주문화콘텐츠산업 및 4차산업혁명시대 미래인재육성 방향에 대해 토론하고 현장의 어려움과 애로사항을 듣고, 이를 통해 다양한 지원정책으로 만들기 위해 열렸다.
권은희 위원장은 “드림팀 제 2탄은 광주의 경제, 교육, 청년 정책, 노인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현장 목소리에 귀기울이면서 국회 차원에서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된 것”이라고 밝혔다.
제2탄 드림팀은 ‘광주문화콘텐츠’와 ‘4차산업혁명’의 큰 주제를 바탕으로 ▲광주변화와 미래인재육성 방향 ▲문화콘텐츠산업인재육성의 실제와 방향 ▲광주상공회의소 인적자원개발위원회 소개 및 지역인재 육성방안 등의 세가지 소주제로 나눠 각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토론을 진행했다.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최종안 푸른꿈창작학교 교장은 “근본적인 산업 구조를 맞이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광주교육이 당면한 어려움과 변화를 함께 극복해나가야 한다”며 “이를 실행하기 위한 조건으로 교육자치 기반 강화, 문화중심도시와 연계한 문화예술교육 기반 조성, 의향 광주정신 계승을 위한 학생독립운동 역사공원 조성, 518광주정신 전국화를 통한 민주·인권·평화교육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두 번째 발제를 한 임채형 조선대 시각디자인학과 교수는 “아시아문화전당은 지역경제 발전측면에서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한 디자인산업과 순수예술산업 판매 서비스가 창출돼 지역 경제 및 산업발전 모형이 제시돼야 한다”고 역설했다.
마지막 발제자로 나선 김경호 광주상의 인적자원개발위원회 사무처장은 인적자원개발위를 소개하면서, 앞으로 지역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일자리 창출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민의당 광주시당은 ‘드림팀이 간다’ 프로젝트를 매주 1회씩, 모두 4차례에 걸쳐 정책을 발굴할 계획이다.
강용운 yongpresser@jijace.com
2026.10.18 (일) 11: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