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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충곤 군수 경제부문 대상 ‘지역경제 발전 발판 마련’
전동평 군수 자치부문 대상 ‘4대 전략산업 성공 추진’
구충곤 화순군수와 전동평 영암군수가 한국지역신문협회 주최로 지난 13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7 지구촌 희망펜상’ 시상식에서 각각 경제부문 대상과 자치부문 대상을 받았다.
군에 따르면, 올해 제4회 째인 지구촌 희망펜상은 세계 각국의 사회 각 분야에서 희망과 비전을 제시함으로써 인류의 삶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기리기 위해 수여되는 상이라고 밝혔다.
구충곤 군수는 군민의 행복을 최우선의 가치로 두고 군민이 피부로 느끼는 군민 밀착형 복지행정을 추진하고 대형프로젝트 유치 등 군민이 체감하는 가시적인 성과 창출에 이바지했다.
또한 백신 글로벌 산업화 기반구축사업인 미생물 실증지원센터 설치 836억원, 녹십자 화순공장 추가 투자 1,113억원, KTR 동물대체시험센터 설립 166억원 등을 통해 백신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화순 식품단지에 친환경 가공 식품기업인 ㈜포프리와 523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통해 지역 생산 농산물 소비를 통한 농가소득 향상 및 560명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문화와 여가가 어우러진 복합식품공간으로서 6차 산업의 성공적인 모델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국가기관의 불모지인 화순군에 각종 재난재해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호남 119특수구조대를 유치해 호남의 안전 지킴이 역할은 물론 화순군의 위상을 높였으며 안전화순 구축을 위해 CCTV 통합관제센터를 설립해 군민의 인적, 물적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구 군수는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군민이 체감하는 감성복지서비스에 박차를 가하겠다”며, “전국에서 제일 살기 좋은 명품화순을 만드는데 총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전동평 군수는 민선6기 취임 직후부터 꾸준히 실천해 온 현장행정, 섬김행정, 찾아가는 서비스행정으로 군민과 소통하며 지역 현안문제들을 신속히 해결하고 군 발전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등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해 왔다.
특히, 국비만 250억이 투입되는 국립종자원 벼 정선시설 유치부터 조훈현 국수, 국민가수 하춘화를 통한 효과적인 셀럽 마케팅으로 400억 규모의 세계바둑박물관, 100억 규모 한국트로트가요센터 유치에 성공했다.
무화과 첫 재배이후 40여년만의 무화과 산업특구 지정, 복지분야 16관왕 대업 달성, 군 역사상 최초 2018년 전남도 체육대회 개최지 선정 등 농업․관광․복지․스포츠 분야 등 군정 전반에 걸쳐 많은 성과를 이뤄냈다.
또한, 전 군수는 민선6기 후반기 시작과 함께 영암군의 미래를 책임질 4대 핵심발전 전략산업인 ▲생명산업 ▲문화관광·스포츠산업 ▲바둑산업 ▲ 드론·항공·자동차 튜닝산업으로 신성장 동력 창출과 주민밀착형 복지시스템을 가동하여 복지사각지대를 완벽히 해소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해 정주여건을 대폭 향상시켜 나가고 있다.
전 군수는 “지구촌 희망펜상”은 그동안 수상했던 그 어떤 상보다 의미있고 영광스럽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민선 6기 취임 후부터 변치 않는 신념으로 지속해 온 “현장행정, 섬김행정, 찾아가는 서비스행정을 앞으로도 변함없이 추진하여 군민들에게 더 가깝게 그리고 더 먼저 다가서며 소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화순=강영선 기자
영암=조대호 기자
지방자치일보 jebo@jijace.com
2026.10.18 (일) 11: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