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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은 14일 청사 3층 나눔 공간에서 중기청 전체 직원을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기업지원 우수사례 발표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광주전남중기청이 처음 마련한 우수사례 발표회는 대내외 경영 여건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정부 정책수단을 활용해 위기를 극복한 중소기업의 모범사례 공유를 위해 열렸다.
중기청은 이번 발표회가 직원 역량 강화와 중소기업간 성공사례 확산으로 정부정책 활용률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발표회에선 중기청 비즈니스지원단과 코트라(KOTRA), 중소기업진흥공단 수출 전문가 등이 현장에서 경험한 수출기업의 다양한 위기 극복사례를 소개했다.
광주전남중기청 비즈니스 지원단 윤봉주 위원은 창업 초기 기업이 중기청의 수출 인증지원 등을 통해 해외시장 마케팅에 나선 성공사례를 발표했다.
최상흠 코트라 수출전문위원은 조선업 장기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던 조선 기자재업체가 정부 연구개발(R&D)지원을 받아 메가 요트를 수출한 사례를 발표했다.
강용운 yongpresser@jijace.com
2026.10.18 (일) 10: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