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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미래교육재단은 지난 23일과 24일 이틀에 걸쳐 숲과 생태교육으로 잘 알려진 입면 제월섬에서 지역 청소년 40여명과 자원봉사 활동을 운영했다.
숲의 생태 환경을 직접 체험하고 느낌으로서 생태 환경 감수성을 함양하고 나아가 공생과 공감능력을 키우고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평소에는 수업을 위해 제월섬을 방문했지만 이 날은 아보리스트가 되어 숲을 가꾸는 작업에 참여했다.
올바른 수목관리를 위해 본격적인 활동 시작 전 아보리스트가 하는 일에 대해 알아보고 제월섬을 돌아보며 숲과 나무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전에 대한 교육에 이어 고지 톱과 손 톱을 이용해 가지치기와 간벌작업을 시작했다.
봉사활동이 끝난 후 참여 학생들은 “나무가 잘 자랄 수 있게 도움이 되어 기쁘다”, “아보리스트라는 직업을 갖고 싶다”, “숲을 가꾸고 자연환경 보전에 참여할 수 있어서 뿌듯하다” 등 참여 소감을 나눴다.
양정기 기자 jebo@jijace.com
2026.10.10 (토) 09: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