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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는 지난 8일 구청 3층 소회의실에서 외국인지원단체와 관계공무원이 한자리에 모여 관내 거주하고 있는 저소득 외국인 주민들의 의료비 지원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주요인사로는 석창원 (사)무지개다문화가족 상임이사, 김복주 아시아외국인근로자센터 대표, 이철우 광주외국인노동자센터 대표, 이주성 광주외국인복지센터 대표, 박성옥 광주이주민건강센터 사무국장, 그리고 광산구 박현식 복지문화국장, 이혜숙 여성보육과장, 이선자 다문화정책팀장, 문상수 다문화정책팀 주무관, 호홍엔 다문화정책팀 주무관, 최찬순 희망복지과 복지연계팀장, 보건행정과 김은경 의약팀장, 투게더광산나눔문화재단 김진원 팀장 등 이었다.
이날 간담회 참석자들은 “국내 장기체류 외국인 200만명으로 매년 증가추세에 있으나 여러가지 사정으로 국민건강보험 미가입 상태에서 고액의 수술 및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 자주 발생함에 따라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며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주요 대안으로는 ▲의료기관과 협약에 따른 치료 및 진료비 할인, ▲투게더 나눔문화재단과 연계하여 저소득 외국인의료비 지원을 위한 지정기부금 모금, ▲광산구가 중대한 질병이나 수술비 마련이 어려운 외국인을 추천할 경우 무상치료 등 이었다.
차경배 ckb8000@naver.com
2026.10.18 (일) 1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