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충곤 화순군수 “민주·인권·평화, DJ 정신 계승·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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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구충곤 화순군수 “민주·인권·평화, DJ 정신 계승·발전”

화순에서 ‘김대중 민주평화 학술회의’ 열려

▲ 구충곤 화순군수 “민주·인권·평화, DJ 정신 계승·발전”

화순에서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민주·인권·평화 정신을 재조명하는 학술회의가 열렸다.

화순군에 따르면, 29일 도곡면에 있는 김대중 기념공간에서 ‘2021 김대중 연대기 민주평화 학술회의’가 열렸다.

‘대통령의 지위, 지도자의 책무’를 주제로 열린학술회의는 화순군이 주최하고 김대중추모사업회가 주관했다.

황보윤식 함석헌평화연구소장과 김성재 전 문화관광부 장관의 기조 강연으로 토론회가 시작됐다.

기조 강연 후 민주주의자 김대중 평화주의자 김대중 하나의 조국, 하나의 겨레를 향한 대장정 대통령 중심제의 검증과 변혁 등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정영일 동강대학교 교수가 사회를 맡은 종합토론에서는 각계 전문가 6명이 참여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구충곤 화순군수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삶과 정신을 되새기고 계승, 발전시키기 위한 학술회의가 화순에서 열리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온갖 탄압과 박해에도 오직 이 땅의 민주주의, 인권, 평화를 위해 한 평생을 바치셨던 DJ 정신으로 군정을 펼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종경 기자 realnewsjebo@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