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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이 친절역량 강화를 통해 고품격 민원서비스 제공에 발 벗고 나섰다.
화순군은 고품격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행복민원실 직원 친절교육을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화순군에 따르면 맞춤형 교육을 통해 군민과 소통하고 고품격 민원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명품화순, 행복한 군민’ 기반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달 20일부터 행복민원실 직원 친절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행복민원실은 매일 아침 근무 시작 전 직원 건강을 위한 스트레칭을 시작으로, 마음을 움직이는 고객 응대, 불만 고객 응대 방법 등의 내용의 방송을 시청하는 등 직원 친절마인드를 향상시킴으로써 고객만족 행정서비스 제공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민원실을 방문하는 민원인에게 시각적으로 편안하고 친근감을 줄 수 있도록 직원들의 근무복을 통일했다.
이와 관련, 화순군은 지난해 말 정부3.0 국민행복민원실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인증 현판과 행정자치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군은 ‘고객이 다시 찾고 싶은 편안한 민원실’을 만들기 위해 2015년부터 행정자치부의 민원실 표준모델에 따라 민원실 시설․환경을 개선하고 정부3.0 민원시책 추진 등 민원서비스 분야 시책을 개발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민원창구를 밝고 찾기 쉽게 정비하고, 앉아서 편안하게 작성하도록 서류작성대를 개선하는 한편, 민원서류 작성예시문을 비치, 보다 쉽게 민원서류를 작성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화순적벽 포토존 설치는 민원실을 찾는 민원인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추억을 담아갈 수 있도록 배려해 여느 민원실과는 차별화된 우수사례로 민원인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뿐만 아니라 여권 야간민원실 운영을 비롯해 여권 무료배달서비스, 여권·국제운전면허증 발급, 안전한 해외여행(여권관리) 안내 서비스, 다문화가족 체류지 변경신고 간소화, 공과금 자동이체 원스톱서비스, 폐업신고 간소화 등 정부3.0 원스톱 서비스 시책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친절교육을 통해 민원인에게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감동행정 실현에 앞장서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친절역량 강화 시책을 추진해 명품 민원실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강영선 kys1737@naver.com
2026.10.18 (일) 12: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