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어린이 봉사단체인 (사)국제키와니스 한국지구 7지역 양광승 총재와 소속 클럽 임원들이 10일 오후 4시 사회복지법인 밀알사랑나눔복지회 밀알의 집(원장 윤영필)를 찾았다.
이날 이들은 광산구 첨단지구 대촌길에 위치하고 있는 지적장애인 거주시설인 밀알의 집을 찾아 생활인들의 자립을 위해 위문금과 라면, 화장지, 칫솔, 치약, 마스크 등의 생필품을 기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7지역 소속 광주클럽, 무등클럽, 빛고을클럽, 서석클럽의 임원 및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마련한 위문금과 물품은 장애인들의 자립과 생활을 위해 사용된다.
국제키와니스 한국지구 광주,전남,전북,제주 등의 클럽을 총괄하고 있는 7지역 양광승 총재는 ‘사단법인 국제키와니스는 1915년 미국 인디애나주에서 시작한 국제어린이 자원봉사단체로, ‘세계 어린이들을 위해 봉사한다’는 모토로 다양한 국내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며 ‘특히 국제키와니스는 젊은이들과 어른들에게 공동체 서비스를 수행할 수 있는 기회와 리더쉽 기술을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도 함께 제공하는 조직을 후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위문금과 물품으로 장애인시설대상자들이 공동체에 적응하고 자립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밀알의 집 윤영필 원장은 “코로나로 모두가 어려운 이때, 특별히 저희 시설을 방문하여 위원님들의 따뜻한 사랑의 마음을 전달해 주시니, 너무나 감사하고 기쁘다”며“ 본 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는 생활인들이 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참고로 (사)국제키와니스 한국지구는 1967년 처음으로 국내에 설립되어 현재는 50개 클럽 500여명의 회원들이 유니세프와 함께 옥도결핍증 퇴치, 모자파상풍 해결 등 다양한 국제적인 봉사활동 지원 외에도 어린이, 장애인, 미혼모, 노인 등 사회 취약계층 등을 돕는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양정기 jebo@jijace.com
2026.10.11 (일) 02:37













